3천3백만 네이버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네이버 오픈캐스트에 대한 나의 시선 1. 파워블로거 글들의 재짜집기 - 캐스트할만한 글들이 어디에 있겠는가. 모든 네이버 회원이 캐스트하게 되면 노이즈가 너무 많을 것이다. 자신이 쓴 글이 네이버 메인이 걸린다는 그것의 의미로 충분하다. 이 잡으려다 초가 삼간 태우는 격이 될지도 모르지만. 2. 네이버인들의 에디터 역할 만들기 - 네이버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 캐스터=네이버인 이렇게 된다면. 네이버는 앉아서 양질의 컨텐츠를 무수히 모아올 수 있다. 시스템이 아닌 사람의 힘으로. 여전히 네이버는 시스템보다는 사람의 힘을 이용하다. 왜 더 위대하니까. 실제 양질의 컨텐츠를 얻을 수 있을게다. 구글리더 v.s. 오픈캐스트. 오픈캐스트가 성공하면, 방문자와 컨텐츠 (재)생산도구의 위대함에서 비롯된 것일게다. 캐스트는 말 그대로 생산이 아닌 재생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