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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Starcraft VS. Tetris

2차전이 벌어지는가 했는데, 테트리스가 뒷심을 발휘못하고 조금 내려앉았다. 잠시 쉬어가는 것인지...
하지만 쉰다고 하기엔, 변곡점이 상승이 아니라 하향을 그린다는 점이다. 그리고 여성 이용자의 감소율이 높다.
테트리스는 어쩌면 여성 이용자를 위한 해택이나 아이템 발굴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여성 의존성은 있다고 생각하고 좀 더 테트리스를 발전시켜보기 바란다.

스타크래프트가 다시 증가를 나타내고 있다. 하향 변곡점을 찍었으니, 아마 금주에 2백만 돌파할 것 같다. 그 이후는 200백만 줄다리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스타크래프트는 1.9백만-2백만(주간) [각주:1]이 최고점이라 생각든다. 여튼 무섭게 따라오던 다크호스-이젠 경쟁이다-와 차이를 키웠으니 다행이다 싶을 것이다.

테트리리스 너의 힘은 이게 끝이더냐? 계속해서 백만이상을 유지하기 바라며.

출처 : 코리안클릭 게임 애플리케이션 트렌드


  1. 현재 월간 평균은 3.5백만-4백만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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