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스크린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바일의 진화: 터치스크린 과 풀브라우징을 위한 광고 김태희 디스코 동영상 김태희가 나와서 터치춤을 추는 것을 반복하여 보여준다. 시각적이고, 직관적이다. OZ 광고 역시 마찬가지다. 허나 삼성은 만지면 OO한다 등 티저식의 광고를 여전히 하는 느낌이다. 시각적이지도 못하고 직관은 거의 없다. 써봐야만 이 느낌을 알 수 있다는 광고뿐이다. 즉 사봐라 이 개념이다. 사용자들은 모바일기기에 아주 익숙해져 있기에, 써봐라 개념은 통하지 않는다. 광고를 보면서 실제 사용하는 느낌을 바로바로 전달해 주어야 한다. 터치스크린의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는 더더욱 그러한 전달 방식을 택해야 할 것이다. Touch the Wonder Haptic(만지면 반응하리라) 슬로건에서도 그런 느낌이 반영되어 있다. LG는 가볍다 그리고 의미도 쉽다. 그냥 생각할 틈도 없이 머리에 쓰여.. 더보기 이전 1 다음